제목 윤미월 하면 숭침채
작성자 임**** (ip:)
  • 작성일 2018-07-09 21:46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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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864
  • 평점 5점


여러 김치를 사 먹어 봤지만 윤미월 숭침채만큼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김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.

약간 새콤하게 익은 김치를 좋아하는데 갓담가져 왔을때부터 서서히 익어 김치의 톡쏘는 맛이 느껴질때까지 항상 맛있어요.

이번에 열무김치와 함께 주문했는데 두 김치 모두 식사 할 때마다 빠질 수 없는 반찬이 되었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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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게시
  • (주)다담 2018-07-11 09:45:30 0점 수정 / 삭제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

    맛있게 드셔주시고 글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    앞으로도 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실수 있도록 김치로 보답하겠습니다

   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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